진짜 됩니다! 여기 진짜됩니다

카카오톡이나 유튜브 보면 맨날 환급 환급 얘기 나오잖아요 저도 솔직히 처음엔 혹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근데 결과는 늘 0원 와 이건 그냥 사람 낚으려고 하는 거구나 싶어서 바로 닫아버렸죠 ㅋㅋ 환급이란 게 나랑은 아무 상관 없는 거다 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어느 날 친구가 절세왕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처음엔 어차피 다 똑같지 않냐 이랬는데 그 친구도 다른 데서 신청했을 땐 예상금액 100이라더니 실제론 5만 원 나와서 기분만 잡쳤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절세왕에서는 예상이 30 정도 나왔는데 결과도 비슷하게 나와서 신뢰가 갔다면서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저도 반은 의심 반은 궁금증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예상이 30이라길래 에이 실제론 몇 천 원 나오겠지 하고 그냥 끝까지 진행했는데 결과가 26이 나온 겁니다 와 이건 좀 놀랐습니다 많다 싶으면 많고 적다 싶으면 적은 금액인데 갑자기 통장에 들어오니까 든든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시간만 뺏기겠지 했던 게 실제 결과로 나오니까 느낌이 완전 달랐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환급을 너무 대충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만 보고 다 똑같겠지 했던 게 사실인데 절세왕은 예상이랑 실제 결과가 크게 차이가 없었고 덕분에 친구보다 살짝 더 받아서 소소하게 뿌듯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이런 거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한 번쯤 확인해 보는 게 진짜 좋겠구나 싶네요

2025.10.01

사업자용 적금?

사업을 하다 보면 대출도 대출이지만 사실 제일 어려운 게 적금이더라고요 적금을 들어도 두세 달 지나면 꼭 급한 일이 생겨서 중간에 깨게 되고 예적금에 넣자니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노란우산공제였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니까 일단 믿음이 갔습니다 적립한 금액만큼 대출도 가능하고 세금 혜택까지 있다니 망설일 이유가 없더라고요 바로 신청했고 담당자분이 전화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도 금방 됐습니다 덕분에 사업 시작한 뒤로 처음으로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다는 게 느껴지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앞으로는 더 든든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겠다 싶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2025.10.01

직원임금 너무 걱정말고 빨리 여기맡기세요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참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업 단가는 그대로인데 올리려고 하면 꼭 10년 전 가격을 들이대면서 이게 맞지 않냐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참 허탈합니다. 이것도 돈인데 괜히 거절하기가 두렵고 결국은 받아들이다 보니 남는 게 없더군요. 직원들은 늘 힘들어하고, 회사 돈은 안 되고, 하루하루가 부담스럽게 흘러갔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마음은 늘 지쳐 있었지요.
그러다가 고용지원금이라는 게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걸 통해 간단한 잡무라도 도와줄 사람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상담을 받으면서 제가 받을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몰랐을 것들을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서류 작성 방법이나 유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향까지 잡아주시니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직원들을 몇 명 뽑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조금씩 밝아지고, 예전에는 손도 못 댔던 일들도 이제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받을 수 있게 되다 보니 재정 상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몸은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녹록지는 않지만, 그래도 혼자서 끙끙대며 버티던 때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렇게라도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10.01

새로운시작

가게 사정이 점점 안 좋아지니까 결국은 문 닫아야겠다 싶었는데 문제는 대출이 너무 많다는 거였어요 카드값이랑 공과금만 생각해도 벌써부터 겁나서 몇 달 동안 매일같이 걱정만 하고 살았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숨도 잘 안 쉬어지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그러다가 회생을 하면 대출 줄어들고 생활에 지장도 안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처음엔 에이 설마 했습니다 뭔가 너무 좋은 얘기만 같아서 의심도 들었고요 근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까 제가 들고 있는 대출의 80%를 없애줄 수 있다 그러고 카드값이니 이런 자잘한 것들도 싹 정리된다 그러는데 와 이게 뭐지 싶었죠 순간 그냥 바로 신청했습니다
사실 저도 알아요 이런 거 또 반복되면 절대 안 좋은 거고 다시는 이런 상황 만들면 안 된다는 거 근데 사람이 살다 보면 진짜 어쩔 수 없이 꼬일 때가 있잖아요 누구 책임이라고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카드사나 은행이 알바냐고 제 사정 봐줄 것도 아니고 결국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되는 건데 그게 안 되니까 여기까지 온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큰 교훈 얻었다 생각하려고요 다시는 이런 식으로 살면 안 되겠다 하고요
이번에 이렇게 기회를 준 덕분에 한 번은 숨을 돌릴 수 있게 됐으니까 이제는 제가 똑같은 실수 안 하고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솔직히 그동안은 사회에 뭘 베풀어야겠다 이런 생각할 겨를도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주변을 챙기고 도와야겠다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길을 잡을 수 있게 된 게 다행이죠 진짜 감사합니다

2025.10.01

불편하지만 현실입니다

제 부친께서 연세가 많이 드시면서 자산을 정리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굳이 왜 그러시냐고, 아직은 괜찮으시니 천천히 하셔도 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친께서는 세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낫다고 하시더군요. 그제서야 저도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막상 알아보니 생각보다 세금이 많이 나가더군요. 이걸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절세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사이트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상황을 차분히 들어주시고 그에 맞는 방법을 제안해 주셨는데, 전문가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몇 날 며칠을 찾아보고 고민했던 것들이 한순간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담 중에 예상 금액을 바로 말씀해 주시는데, 듣자마자 놀랍고 또 마음이 놓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막막함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진행도 빠르고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친께서 마지막을 돈 걱정이 아닌, 남은 가족들과의 추억으로 남기실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저 역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분에 마음의 짐을 덜었고, 앞으로도 혹시 주변에서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든든하고 믿을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2025.10.01

등기 아무렇게 해서 돈 많이 내지마세요

개인사업자로만 거의 10년 정도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이게 제일 편하고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사업을 크게 받게 되고 세금 문제도 점점 커지다 보니까 회계사무실에서도 슬슬 법인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들어갈 돈도 많고 법인으로 바뀌는 순간에 달라지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괜히 잘못 건드리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등기톡을 알게 됐는데 제일 신기했던 게 예상 금액을 바로 보여주더라는 겁니다 다른 데는 전화해야 견적 나오고 또 이것저것 물어보고 며칠씩 걸리는데 여기서는 그냥 바로 숫자가 나오니까 그게 진짜 믿음이 갔습니다 아 이거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신청을 했죠
진행하면서도 의외로 일처리가 빠르다는 게 또 한 번 놀라웠습니다 그냥 접수만 해놓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상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려주니까 괜히 불안해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법인 전환이라는 게 사실 머리 아픈 일인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넘어가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큰 걱정 하나를 덜어낸 기분입니다 여전히 챙겨야 할 일은 많지만 그래도 이번 경험 덕분에 다음번에도 또 맡겨볼 수 있겠다 싶고 주변에 물어보는 분 있으면 그냥 등기톡 쓰라고 얘기하게 되더라고요 사업하면서 이런 건 진짜 신기할 정도로 편하고 든든한 경험이었습니다

2025.10.01

진~~~짜 행복합니다!

계약서를 제가 잘못 쓴 건가 싶을 정도로 갑자기 손해배상 청구가 날아와서 정말 당황했어요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문의를 남겼는데 친절하게 어떤 상황인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제가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또 어떤 말들을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그땐 당연한 것조차도 제대로 못 보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 권리에 대해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었고 결국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솔직히 기간이 길어져서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게 너무 감사했어요 혼자였다면 진작 포기했을 것 같은데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거든요 ㅎㅎ 지금은 마음도 편하고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나가다 보면 괜히 여기저기 힘든 분들 계시면 실례지만 명함이라도 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정말 만족스럽고 또 든든했습니다 ㅎㅎ

2025.10.01

정책자금을 받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사업이 어렵기 시작하면서부터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사실 이게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비슷한 상황이더군요. 매출은 줄고 고정비는 늘어나고, 그때부터 살 길은 결국 대출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신용등급도 점점 망가지고, 다음 달 월급날이 다가오면 열흘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불안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정말 열심히 대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정책자금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서류며 절차며 도통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괜히 시작했다가 중간에 막혀서 낭패만 보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나이 들어서 그런지 새로운 걸 배우고 따라가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가 여기 포털을 알게 되어 맡기게 되었습니다. 컨설팅도 차근차근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 헤매지 않고 누군가 옆에서 같이 짚어주니 길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서류 준비도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무사히 실사까지 받아서 여유 자금을 확보하게 되니, 그동안 쌓였던 긴장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아직 앞길이 순탄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최소한의 숨통이 트였습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을 일을 도와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버틸 힘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더 지혜롭게 운영해서, 다시는 이런 불안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2025.10.01

직원있는분은 기장 필수!

3.3만 쓰고 있었는데 직원도 뽑고 나니까 뭔가 해야 될 게 있는 것 같고 괜히 불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아는 대표님이 원천세 내야 된다길래 순간 멘붕 왔습니다 ;; 저는 다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플에서는 그런 걸 알려주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맡기게 됐는데 기장료가 생각보다 엄청 저렴해서 놀랐어요 덤으로 이것저것 서비스도 같이 챙겨주시니까 아 이게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카톡방을 만들어서 운영을 해주시는데 그게 진짜 신세계예요 매번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나 걱정했는데 그냥 카톡에 바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을 주시니까 너무 편하고 깜빡 잊고 있으면 세금 당일에 다시 알려주시고 ㅋㅋ 진짜 정신없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완전 맞춤형 서비스 같아요 ㅎㅎ 노고가 많으신 거 알지만 덕분에 진짜 숨통이 트였습니다

2025.10.01

철거 신경쓰이면 여기서 신청하세요

가게를 확장도 하고 건물주가 월세 올린다고 해서 결국 자리를 옮기게 됐는데 아 이게 진짜 머리 아프더라구요 철거 업체가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어디를 골라야 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숨고니 뭐니 해서 다 한다고 광고는 잔뜩 뜨는데 솔직히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잘못 걸리면 돈만 날리고 사고 나면 어쩌나 싶어서 며칠은 그냥 속만 태웠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분이 씨이오포털 얘기를 하길래 반 믿음 반 의심으로 한번 해봤는데 연락이 바로 와서 견적도 깔끔하게 짜주고 설명도 차근차근 해주셔서 와 이거 괜찮네 싶더라구요 괜히 혼자 끙끙대던 게 허무할 정도였어요 ㅋㅋㅋ
결국 이사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갔고 철거도 깔끔하게 끝나니까 그제야 좀 살겠더라구요 사실 가게 옮기게 됐을 때는 아 이거 괜히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후회도 했는데 막상 이렇게 해결되고 나니까 또 희망이 생기는 거 있잖아요 ㅋㅋㅋ 이제는 장사에만 신경 쓰면 되겠다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2025.10.01

배달 이전과 이후

처음에 연락을 받았을 때는 솔직히 보이스피싱인가 싶었습니다. 목소리 톤부터 뭔가 막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끊어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만나서 설명을 들어보자 싶었습니다. 사실 제 성격에 웬만하면 이런 거 잘 안 만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그냥 보자 하고 나갔지요.
막상 만나보니 배달어플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그제야 조금씩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설치부터 어떻게 하는지, 등록은 또 어떻게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니 그건 또 좋았습니다.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이런 거 혼자 하려면 눈알 빠지고 짜증만 나거든요. 그러다 보면 결국 포기하는 게 다반사인데, 직접 챙겨주니 편안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여기 씨이오포털에서 기장을 맡길 수 있다고 해서 그것도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세무 기장이라는 게 늘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져서 피하고 싶었는데, 맡겨보니 배민 케어라는 것도 해준다길래 덤으로 해봤습니다. 예전에는 장사가 영 시들시들해서 출근을 해도 재미가 없었는데, 요즘은 출근하면 배달 현황 보는 재미로 하루가 가네요. 매출 그래프 올라가는 것만 봐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생각해 보면 처음에는 의심이 반, 귀찮음이 반이었는데 이제는 괜히 웃음이 납니다. 뭐든 직접 부딪혀 보니 되는 게 있더라고요. 아휴, 예전 같았으면 이런 거 다 사기라고 치부하고 넘겼을 텐데, 괜히 미리 겁만 먹고 시간 낭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요즘은 장사하는 맛이 좀 나네요. 이제는 누구 물어보면 그냥 씨이오포털 쓰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적어도 나처럼 머리 아프게 고민은 안 해도 될 테니까요.

2025.09.30

주류 다똑같지 않으니 절대 속지마세요!

주류 계약하던 데가 있었는데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까 제가 완전 바가지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따져 물었죠 근데 뭐라는 줄 아세요 계약했으니 어쩔 수 없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진짜 열 받더라고요 근처 가게들한테 물어보려 해도 다 점심 장사 위주라 주류 쪽은 잘 모른다 하고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귀찮아도 씨이오포털에 맡겨봤는데 금액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관리도 챙겨주니까 그제서야 좀 속이 풀리더라고요 괜히 혼자 부글부글 끌다가 시간만 날릴 뻔했죠 지금은 주변에도 그냥 여기 쓰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2025.09.30